동구, 외국인 주민과 함께 하는 지역문화탐방 실시

4일 관내 결혼이주여성 등 거주외국인 주민 30명 대상

조현주 기자 | 2014.07.04 14: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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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투데이 = 조현주 기자] 울산시동구청은 4일 관내 결혼이주여성 등 거주외국인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지역문화 탐방을 실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동구청에 따르면, 이번 탐방은 지역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역사회 적응 및 애향심 고취를 위한 것으로, 울산의 상징인 고래를 찾아 떠나는 여행으로 울산시티투어를 연계해 실시됐다.

이날 탐방에서는 고래박물관과 생태체험관을 첫번째 코스로 탐방해 고래관련 유물 및 돌고래를 관람하는 시간을 보낸데 이어 남구 야음동에 위치한 신화마을을 방문하여 골목골목마다 다른 컨셉으로 그려진 벽화가 있는 지붕 없는 미술관을 둘러보았다. 마지막으로 국보 제285호이자 울산 12경중 하나인 절벽암반에 새겨진 선사시대 사람들의 생활과 풍습을 알 수 있는 반구대 암각화 현장을 둘러보며 트레킹 하는 것으로 탐방을 마무리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지역문화탐방를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울산에 대한 애향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하반기에도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지역문화탐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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