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상업용부동산, 투자수익률 높아

우정 혁신도시 인구 유입 등으로 부동산 가격상승 여파 지속된 탓

서보현 기자 | 2014.10.29 1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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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가 29일 발표한 3분기 전국 상업용부동산 투자수익률 조사에서 울산이 전국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 울산 뉴스투데이

[울산뉴스투데이 = 서보현 기자] 울산 지역의 상업용부동산이 전국 평균에 비해 높은 투자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국 상업용부동산에 대한 올해 3분기 투자수익률은 울산의 경우 우정 혁신도시 인구 유입 등의 영향으로 부동산 가격상승의 여파가 지속됨에 따라 투자수익률이 비교적 높게 나왔다.
 
상업용부동산이란 오피스와 매장용 등 2개로 나뉘며, 이번 조사는 전국 6층 이상, 임대면적 50% 이상인 업무용빌딩 오피스 표본 824개 및 전국 3층 이상, 임대면적 50% 이상인 매장용빌딩 표본 2,331개를 대상으로 했다.
 
울산의 3분기 투자수익률은 오피스빌딩의 경우 서울(1.46%)에 이어 1.41%를 기록,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다. 투자수익률은 투자수익률 순영업소득을 자산가액으로 나눈 순영업소득과 자본수익률을 더한 값이다.
 
국토교통부는 서울의 경우 한국전력 부지 매각에 따른 개발 기대감이 인근 지역으로 확산된 영향으로 투자수익률이 높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 매장용빌딩은 울산이 1.59%의 투자수익률을 기록, 충북 1.64%의 뒤를 이었다.
 
한편 남구 신정동의 경우 임차인의 이탈 등의 영향으로 공실률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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