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포 휘두른 칼에 맞아…피해자 후속 지원"

울주경찰서, 범죄 피해자 보호 원년의 해 맞아 지원 총력

김인영 기자 | 2015.03.12 16: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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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울주경찰서.     ©울산 뉴스투데이
[울산뉴스투데이 = 김인영 기자] 울산울주경찰서가 중국 동포가 휘두른 칼에 목숨을 잃을뻔했던 피해자 후속 지원에 나섰다.
 
울주경찰서(서장 유윤근)는 지난 3일 중국동포와 말다툼을 벌이다 사고를 당해 봉합수술을 받았지만 병원 치료 비용을 마련하지 못해 어렵게 생활하던 피해자에 지원 단체와 면사무소를 찾아가 병원비와 쌀과 라면 등 긴급생필품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는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상처로 인한 아픔보다 병원치료비가 더 걱정이 되어 눈앞이 막막했는데, 경찰이 병원비와 당장 끼니를 해결할 쌀을 지원해 줘서 정말 고맙다”며 감사를 표했다.

유윤근 경찰서장은 “범죄 피해자 보호 원년의 해를 맞아 범죄 발생 초기 단계부터 범죄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심리상담 및 경제적·법률적 지원 등 맞춤형 지원으로 상처가 조속히 치유될 수 있도록 범죄 피해자 보호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울주경찰서는 지난 2월 교통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유자녀에게 심리적 상담 지원 및 장례비를 지원하는 등 범죄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지원활동에 힘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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