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GW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본격 추진

오는 2020년 12월 준공 계획

신혜경 기자 | 2017.10.08 16: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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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로고. (사진출처=울산시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신혜경 기자] 답보상태였던 'GW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8일 시에 따르면 지더블유아이시㈜가 1400여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울주군 온양읍 내광리 산 77번지 일원 부지에 45만 370㎡ 규모의 'GW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이달 착공, 오는 2020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당초 굿와이어㈜ 등 23개사가 지난 2014년 4월 울산시로부터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받아 지난 2015년 초 사업 시행자를 지더블유아이시㈜로 변경해 사업을 진행중이었으나, 경기 부진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현재 지더블유아이시㈜는 사업구역 내 토지소유권을 60% 이상 확보하고 현장사무실 설치 등 공사 착수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유치업종은 1차 금속, 전기 장비, 기타기계, 자동차 및 운송장비 등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기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타 시도 공장의 울산 유치 및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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