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가칭)제2호계중 교사신축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총 사업비 250억 원 투자…오는 2020년 3월 개교 예정

조은미 기자 | 2017.10.10 09: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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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제2호계중학교 조감도 모습. (사진제공=울산시교육청)

[울산뉴스투데이 = 조은미 기자] 호계매곡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내에 추진 중인 (가칭)제2호계중학교 교사신축 설계공모심사에 울산소재의 ㈜엔피티엔지니어링건축사사사무소(대표 김원효)와 부산소재 ㈜아이엔지그룹건축사사무소(대표 김안경)가 공동도급으로 제출한 공모안이 선정됐다.

1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심사는 지난달 20일 작품접수신청을 받아 지난달 29일 설계공모심사를 실시했다.

총 3개 업체가 참여한 이번 설계공모는 공정한 평가를 위해 건축전공 교수, 타시도 기술사무관, 건축사협회 임원, 학교시설관련 학술연구단체 임원 등 총 10여 명이 평가위원으로 설계공모 심사를 진행했다.

호계매곡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에 신설될 (가칭)제2호계중학교는 연면적 1만 5000㎡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4층, 일반 42학급, 특수 1학급 완성학급 총 43학급 규모로 계획중이다.

또 총 사업비 250억 원을 투자해 5개월간의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마치고 약 15개월 간의 공사를 통해 오는 2020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건물에너지효율등급 1등급 인증, BF인증(무장애인증), 내진설계, 에너지성능지표 및 신재생에너지공급비율 충족 등 친환경적이고 에너지 절약적이며 안전하고 편리한 건물이 설계·시공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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