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7년 사업용 자동차 운수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10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남구 가족문화센터 대강당에서 1750명 대상 진행

한마음 기자 | 2017.10.10 13:32:31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  
  •  

울산시 로고. (사진출처=울산시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한마음 기자] 울산시는 10일부터 오는 13일까지 4일간 남구 가족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1750명을 대상으로 '2017년 사업용 자동차 운수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안전교육은 전국 각지에서 자주 발생하고 있는 관광버스 대형사고 및 시내버스 사고와 관련한 예방 교육으로서 운수 종사자의 법규 준수와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에는 버스업체 자율적으로 실시했으나 울산시 차원에서 경찰청 및 교통안전공단의 참여 아래 합동으로 실시된다.

이번 교육은 4일 중 오전, 오후 각 4시간 총 8회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고객감동 서비스 및 운전자 건강관리의 소양 교육, 교통관련 법규 및 교통사고 사례, 직업 운전자의 역할과 자세, 경제운전 등을 다루는 정신교육, 운전자 준수 사항 및 울산시 교통정책을 소개하는 직무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최이현 버스정책과장은 "시민의 발인 버스는 운수 종사자의 안전 운전이 선행돼야 한다"며 "내년에도 시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버스 이용을 위해 운수업체 지도점검과 더불어 승무원의 안전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8월 16일과 17일 전세버스와 특수여객 운수종사자 826명에 대해 가족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안전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New Document 배너
배너

포토뉴스

울산 고래바다여행선, 17번째 참돌고래떼 발견
울산 고래바다여행선, 17번째 참돌고래떼 발견 울산, 고래바다여행선 참돌고래떼 3000여마리 발견 울산, ‘고래바다여행선’ 4월 1일 첫 출항 KTX 울산역, 해남 땅끝마을·대흥사 기차여행 운행 2040 남녀 직장인, 패키지 보다 '자유여행'선호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