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현담의 요가 칼럼 65] 누가 진정한 요기(yogi)인가?, 쿡쿠따사나(Kukkutasana)

쿡쿠따사나(Kukkutasana)

울산뉴스투데이 기자 | 2017.10.11 09:02:08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  
  •  

순서) 수탉 자세 – 빠드마사나로 앉는다. 종아리와 허벅지 사이에 손을 집어넣어 팔꿈치까지 밀어넣는다. 마시는 숨에 엄지손가락을 서로 붙인 채 몸을 바닥에서 들어올리고, 손바닥으로 균형을 잡는다. 시선을 코끝을 응시하며 자연스럽게 호흡을 하며 유지를 한다.

나마스떼. 요가강사 차현담입니다.

요기(yogi)란 요가 수행자를 가리킨다.

많은 사람들이 요가 수련을 한다고 하며 자신을 요기라고 한다. 진정한 의미의 요가는 무엇이며, 요기는 누구일까?

요가수련을 하다보면 자신도 몰랐던 숨겨진 모습과 직면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수련은 초보자도 숙련자도 늘 쉽지 않다. 그 모습을 수용하는 과정에서 육체적 혹은 정신적 고통이 따르기도 하고 인정하고 싶지 않은 자신의 모습을 바라봐야 하는 용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바가바드 기타에서 크리쉬나는 행위의 결과에 관심을 두지 않고 해야 할 행동을 하는 사람이 진정한 포기자이며 요가의 목표를 이룬 사람이라고 한다. 그냥 기꺼이 고통을 이겨내고, 마주하고 싶지 않은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이다.

수련의 만족도와 성취도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오늘의 수련을 묵묵히 해내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일상의 요가는 자신의 진정한 자아인 아트만과 하나 되는 길이자 목표가 되며, 이 길을 가는 사람과 목표에 도달한 사람을 모두 요기라고 부르게 되는 것이다.

나는 스스로를 진정한 요기라고 부를 수 있을까?...

아르주나여, 그대 마음속에 있는 의심을 지혜의 칼로 잘라내고 용감하게 일어나서 요가의 길을 가라. (바가바드 기타 4-42)

※ 효능:  손목과 복부 내벽을 강화시킴

옴 평화 평화 평화...

참고도서: 바가바드 기타, 정창영 풀어옮김 Light on yoga, B.K.S.Iyengar

Yoga Sushumna 원장, 차현담. (052-264-8785)




 
New Document 배너
배너

포토뉴스

울산 고래바다여행선, 17번째 참돌고래떼 발견
울산 고래바다여행선, 17번째 참돌고래떼 발견 울산, 고래바다여행선 참돌고래떼 3000여마리 발견 울산, ‘고래바다여행선’ 4월 1일 첫 출항 KTX 울산역, 해남 땅끝마을·대흥사 기차여행 운행 2040 남녀 직장인, 패키지 보다 '자유여행'선호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