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일반산단 '2017년 운영실태 지도점검' 실시

오는 16일~31일, 반천·KCC울산일반산업단지 대상으로 실시

정준희 기자 | 2017.10.11 13: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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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로고. (사진출처=울산시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정준희 기자] 울산시는 오는 16일~31일까지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반천·KCC울산일반산업단지 내 입주 기업체에 대해 '2017년 운영실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대상은 해당 산단에 입주해 공장등록을 마친 60여 기업체이다.

이번 지도 점검은 준공을 앞둔 산업단지에 선제적으로 관련법규를 안내하고 쉽게 놓칠 수 있는 입주계약사항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키는 등 원활한 기업운영지원 차원에서 마련됐다.

주요 지도점검 내용은 임대 및 공장설립신고, 입주계약 이행여부 등이다.

또한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체의 운영 애로점과 건의사항을 듣는 한편, 공장운영과 관련한 법규를 안내해 사업주가 자신도 모르게 법규를 위반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알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각종 예상치 못한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폭우, 폭설, 산사태 등)에 대비해 기업체 자체 안전점검과 울산시 및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망 구축 등 안전관리 상태도 확인한다.

반천일반산업단지는 울주군 언양읍 반천리 일원에 137만 3000㎡ 규모로 올해 말 조성완료 예정이며, KCC울산일반산업단지는 울주군 두서면 활천리 일원 122만 2000㎡ 규모로 내년 6월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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