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우시산국' 상표 등록 완료

옛 이름 보존, 전통문화와 새로운 문화컨텐츠 개발로 지역 대표 축제 목표

신혜경 기자 | 2017.10.12 16: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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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로고. (사진출처=울주군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신혜경 기자] 우시산국축제추진위원회가 지난달 26일자로 '우시산국' 명칭을 특허청에 상표 등록했다.

'우시산국'은 울산 최초의 도시국가로 삼국사기에 등장하는데, 현재 울산 명칭의 유래라고 알려져있다.

이는 대대리 고분군과 검단리 유적 등의 발굴지역인 현재 울주군 웅촌면 대대리와 검단리 중심부로 양산시 웅상읍까지 세력이 뻗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김진택 추진위원장은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우시산국축제는 지난 2010년 왕도읍문화제를 거쳐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며 "농경체험, 뗏목타기체험과 같은 이색체험이 많아 해가 갈수록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우시산국의 옛 이름을 보존하고 전통문화와 새로운 문화컨텐츠를 개발해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뿌리 내리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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