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2017년 인권지수 향상 공무원 교육 실시

SBS공채 개그맨 출신 김현정씨가 강사로 나서 진행

조은미 기자 | 2017.10.12 16: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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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로고. (사진출처=울산 남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조은미 기자]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인권이 존중받는 행복한 남구민 만들기'를 위해 인권지수 향상 공무원 교육을 실시했다.

12일 남구에 따르면 이날 구청 6층 대강당에서 남구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2017년 인권지수 향상을 위한 교육'이 개최됐다.

이날 강연은 SBS공채 개그맨 출신 김현정씨가 강사로 나서 '차별과 인권 감수성의 이해'라는 주제로 생활속에서 무심코 일어나는 차별과 인권에 대한 작용, 인권의 보편화에 대한 내용의 강의를 진행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현정 강사는 현재 평화인권센터 상임활동가로 활약중이며, 서울시 인권강사, 서울시 교육청 인권강사, 전국 지자체 인권강사, 성희롱․성폭력 전문강사 등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남구청 관계자는 "지난 10일 수립한 '울산 남구 인권증진기본계획'을 통해 향후 매년 세부시행계획에 따라 '나눔과 배려의 인권도시, 남구'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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