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2019년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 사업' 적극 나선다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에게 월 최대 235만 원 지원

조은미 기자 | 2019.01.04 14: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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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로고. (사진출처=경상북도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조은미 기자] 경상북도가 사회적경제기업과 청년 일자리 매칭으로 청년 지역정착을 유도하고 청년 일자리창출을 위해 '2019년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 사업에 적극 나선다.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인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 사업에 경북도는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에게 월 최대 235만 원을 지원하고, 청년들간의 네트워킹 자리를 마련하는 등 좋은 일자리와 지역정착을 위해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는 대구시와 인접한 시군의 사회적경제기업 고용 애로사항과 대구지역 청년들의 취업희망 수요를 반영해 경북도내로 제한했던 지역조건을 전국 모든 지역의 청년이 경북기업에 취업이 가능하도록 사업방향을 전환했다.

또한 대구시와 경북도가 사회적경제 담당부서장의 인사교류를 한 만큼 대구와 경북의 상생발전에 사회적경제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청년 모집은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며, 참여기업은 4일~오는 14일까지 등기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더불어 오는 9일 대구대학교에서 경북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실시하고, 오는 22일에는 경북대학교에서 참여청년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해는 청년들간의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해 청년 소모임을 지원하고, 다양한 분야의 현장체험과 교육기회를 마련해 참여한 모든 청년들이 성공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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