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생사 김민주의 치아관리 스토리 8] 입속세균관리 치과편 (3. 불소도포)

울산뉴스투데이 기자 | 2019.01.11 14: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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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치과 치위생사 김민주

안녕하세요. 치위생사 김민주입니다.

충치로 인한 통증으로 치과에 방문한 경험 다들 있으시죠?

진료 의자에 누워 손에 땀을 쥐며 두려움을 느끼셨을거에요.

이에는 왜 충치가 생길까요?

충치는 뮤탄스균이라는 충치균에 의해서 생긴답니다.

뮤탄스균은 우리가 먹는 음식에 들어있는 당분을 먹고 사는데 당분과 결합해 치태를 만들어요.

이때 치태 내부에서 만들어진 산은 치아를 손상시킨답니다.

뮤탄스균은 산성에서 활발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산성음식을 자주 드시면 치아건강에 좋지않습니다.

예를들면 커피, 술, 탄산음료가 대표적이지요.

그렇다면 충치를 미리 예방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불소를 이용하면 충치를 미리 예방할수있답니다.

불소는 충치 예방제로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불소의 효과는 치아표면을 단단하게 해서 세균들에 의해 형성되는 산에 잘 견디게 해줍니다.

또 치아에 보호막을 형성해 세균의 효소작용을 억제해 시린이 증상을 완화해줍니다.

그래서 불소도포는 치아가 연약한 모든 연령층이 대상자가 된답니다.

보통은 불소겔을 많이 이용하는데 불소바니쉬가 불소를 이용한 방법중에서는 가장 효과적입니다.

불소도포주기는 개개인 마다 차이가 있는데 평균 3개월에 한번 정도가 적당하고 이미 충치가 시작되고 있는 경우에는 2주~4주 간격이 좋습니다.

다음시간에는 입속세균관리 질의문답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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