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지역사회 노인 통합돌봄 선도사업' 유치 추진

주거·보건의료·요양·돌봄 등 서비스 연계·통합 제공해 지역사회 독립생활 지원

신혜경 기자 | 2019.02.11 16: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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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로고. (사진출처=울산 울주군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신혜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지역사회 노인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 유치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오는 2026년 초고령 사회로의 진입을 앞두고 노년층이 거주지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포용 국가 구현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현행 주거·보건의료·요양·돌봄·독립생활의 돌봄 체계에 대해 고령자와 가족들이 불편사항을 수용·개편해 초고령 사회 진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복지시스템을 갖추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전국 지자체 대상 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대상 지역 8곳 (노인 분야 4곳, 장애인 분야 2곳, 노숙인 분야 및 정신질환자 분야 각 1곳)을 내달 중 선정하고 준비 과정을 거쳐 오는 6월부터 시범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울주군은 4개 구보다 노인 인구 비율이 높아 노인 분야 시범 사업을 유치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노화·사고·질환·장애 등으로 케어가 필요한 상태로 평소 살던 지역에서 지내기를 희망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주거·보건의료·요양·돌봄 등 서비스를 연계·통합 제공해 지역사회 독립생활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역사회 노인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선도 사업 유치를 위한 민·관 합동 T/F팀을 발족한다.

이선호 군수는 "초고령 사회에 대비한 울주형 노인 통합돌봄 모델을 발굴하고 선제적 도입을 통해 울주군 노인복지 정책을 획기적으로 전환,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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