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방어 7·8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시행

내달 15일까지 실시계획에 대한 의견 접수

조은미 기자 | 2019.02.15 10: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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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로고. (사진출처=울산 동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조은미 기자] 울산 동구는 2019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 대상지로 방어동 '방어7·8지구'를 선정 공고하고 내달 15일까지 실시계획에 대한 의견을 받는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국비를 지원받아 시행하는 국가사업으로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도면 경계를 현실경계 기준으로 바로 잡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올해 실시되는 '방어7·8지구'는 방어동 316번지 외 335필지이며, 면적은 총 3만 9380㎡이고, 사업기간은 지난달~내년 12월까지 2년간이다.

동구는 이달 중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진행 절차, 사업지구지정 동의서 징구,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등 사업 주요내용을 토지소유자 및 주민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토지소유자간 경계분쟁을 해결하고 토지이용가치를 높여 토지소유자의 재산권행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토지소유자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사업대상 토지 지번별 조서 및 도면 등 관련 서류를 동구청 민원지적과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실시계획에 대한 의견이 있는 경우 공고기간 내에 의견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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