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농수산물시장 화재원인 '전기적 요인'

국과수 합동 감식 결과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결론

서현빈 기자 | 2019.02.18 21: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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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농수산물시장의 화재원인이 전기적 요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출처=울산뉴스투데이)

[울산뉴스투데이 = 서현빈 기자] 울산농수산물시장의 화재원인이 전기적 요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울산남부경찰서는 지난 15일 확인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와 목격자 진술,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종합한 결과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결론지었다.

경찰과 국과수는 지난달 28일 목격자의 진술에 따라 발화지점으로 지목된 수산물 소매동 남문 일대에서 합동 감식을 진행했다.

합동 감식에서 전선 단락흔이 확인됐으며, 화재로 인한 전기 차단기 트립 등으로 연소 양상을 파악했다.

국과수는 감정 결과, 방화 가능성이 배제된다면 전기적인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소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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