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보건소, 건강아파트 만들기 사업 참여 주민 85.5% 긍정적

중등도 이상 운동실천률 22.7% 증가

서현빈 기자 | 2019.02.18 2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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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로고. (사진출처=울산 북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서현빈 기자] 울산 북구보건소가 지난해 명촌주공, 매곡휴먼시아, 쌍용아진2차 등 공동주택 3곳에서 건강아파트 만들기 사업을 실시한 결과 참여 주민 85.5%가 개인의 건강에 도움이 됐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구보건소는 매년 지역 내 300세대 이상 아파트를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계단, 건강 환경 조성 및 건강생활실천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는 명촌주공 등 3개 공동주택과 협약을 맺고 맞춤형 건강계단을 조성하고,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 홍보관 운영, 어르신 낙상예방 교육 등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했다.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중등도 이상의 운동실천률이 22.7% 높아졌으며, 특히 매주 3일 이상 계단을 이용하는 사람도 16.5%가 늘어나 개인 건강생활습관에 많은 변화를 준 것으로 확인됐다.

북구보건소는 올해도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2곳을 선정해 맞춤형 건강계단 조성 및 건강아파트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건강계단 조성 및 건강아파트 만들기 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북구보건소 전화(241-8164)로 하면 된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에 건강아파트 확산을 유도해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의 건강증진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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