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내달부터 관광지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 운영

관광지 8곳 중 3곳 이상 스탬프 찍으면 기념품 지급

서현빈 기자 | 2019.02.22 1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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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로고. (사진출처=울산 북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서현빈 기자] 울산 북구는 내달부터 관광지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숨은 관광지를 찾아 떠나는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은 북구의 관광지 8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어물동 마애여래좌상, 당사해양낚시공원, 강동사랑길 3구간(옥녀봉), 강동사랑길 4구간(까치전망대), 강동몽돌해변, 신흥사, 박상진의사 생가, 편백산림욕장 등 8곳을 자유롭게 관광 후 투어지 스탬프 투어함에 비치된 스탬프를 찍으면 된다.

8곳 중 3곳 이상의 스탬프를 찍으면 강동 돌미역 또는 몽돌을 소재로 한 방향제 기념품을 지급한다. 8곳을 모두 찾아 스탬프를 찍으면 완주인증도장도 받을 수 있다.

기념품은 북구청 관광해양개발과를 방문하면 수령할 수 있다.

올해 스탬프 투어는 기념품 지급기준을 기존 8곳 미션 완료에서 3곳 이상으로 완화해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기로 했다. 또 미션 수행에 따른 기념품도 스탬프 투어자의 선호도에 따라 제공하기로 했다.

스탬프 투어 기념품은 1인 1매에 한해 지급을 원칙으로 하되, 가족과 친구 등 동반자에 대해서는 동반자의 투어지와 투어 장소별 인증샷을 함께 제출할 경우 모두 지급하기로 했다. 다만 공직선거법에 따라 울산 북구 주민에게는 기념품이 지급되지 않는다.

북구 관계자는 "스탬프 투어를 통해 관광지를 둘러보는 재미 요소를 추가, 보다 많은 관광객이 북구를 찾아 관광지와 역사, 문화자원을 알아갈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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