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일부 '마실택시' 관리감독 허술 지적

실제로 손님 태우고 운행했는지 확인할 방법 없어…

서현빈 기자 | 2019.03.12 11: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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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일부 '마실택시'의 관리감독이 허술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사진출처=울산뉴스투데이)

[울산뉴스투데이 = 서현빈 기자] 울주군 일부 '마실택시'의 관리감독이 허술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울주군은 도로여건 상 시내버스 운행불가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실택시인 '울주사랑택시'를 운영 중이다.

대상 지역은 시내버스 운행지역에서 1km이상 떨어진 마을로, 승객 1인당 편도 1000원만 내면 울산시와 울주군이 나머지 택시요금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에는 주민예약 후 공차요금이 포함되고 일 3~4회 왕복 운행한다.

그러나 일부 마을의 경우 개인택시와 계약을 맺고 운행하면서 다른 지역과 다르게 관리감독 사각지대에 놓였다는 지적이다.

울주군 두동면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수정내마을과 한실(반구)마을은 다른 마을에 비해 거리가 멀어 언양 시내까지 왕복 요금 3만 원 가량이 나온다"며 "여기에 관리감독이 허술하다보니 택시 기사들이 실제로 손님을 태웠는지 아닌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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