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내달 18일까지 제3회 구민대상 후보자 접수

효행·봉사·교육·환경 부문, 산업·경제·문화·체육 부문 2개 분야에서 각 1명 선정

서현빈 기자 | 2019.03.15 1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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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로고. (사진출처=울산 북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서현빈 기자] 울산 북구는 오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제3회 구민대상 후보자를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북구 구민대상은 효행·봉사·교육·환경 부문, 산업·경제·문화·체육 부문 2개 분야에서 각 1명을 선정한다. 각급 기관과 사회단체장, 주민 30명 이상의 연서, 동장 등 추천권자로부터 추천을 받은 사람으로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계속해 북구에 거주하고 있으면 구민대상 후보자가 될 수 있다.

북구는 후보자에 대한 현장 실사와 북구청 홈페이지 게시를 통해 공개 검증을 실시하고,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2인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구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7월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후보자 접수는 북구청 주민소통실로 방문하거나 우편(울산 북구 산업로 1010 북구청 주민소통실)으로 접수하면 된다. 구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홈페이지(www.bukgu.ulsan.kr) 또는 북구청 주민소통실 전화(241-7263)로 문의하면 된다.

북구는 지난 2017년 출범 20주년을 맞아 구민대상을 신설해 매년 2명의 구민대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1회 구민대상에는 김성보·이태우씨가, 2회 구민대상에는 권오명·박경동 씨가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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