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안전취약계층 찾아가는 교육과정 위탁 업무협약 체결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위탁 운영

서현빈 기자 | 2019.03.15 13: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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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로고. (사진출처=울산 북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서현빈 기자] 울산 북구는 15일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안전취약계층을 찾아가는 재난안전 교육과정 위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은 지역 경로당 등 신청기관에 전문강사를 파견해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북구는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의 강사교육과 파견 등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한다.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육은 지역 경로당과 유치원, 어린이집, 장애인보호작업장, 지역아동센터 등의 신청을 받아 지진과 태풍, 방사능 등 재난대응 기본요령부터 노인 미끄러짐 예방, 교통안전, 놀이터 및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등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북구 관계자는 "재난환경이 복잡 다변화하면서 안전사고가 늘어남에 따라 안전취약계층이 스스로 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안전교육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 체결로 계층간 안전불평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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