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미주지역 모국방문단 대상 울산 주요관광지 대상 관광 실시

미주 전문 여행사 '삼호관광'과 '유에스아주투어'에 협조 요청해 처음 성사

조은미 기자 | 2019.04.11 10: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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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로고. (사진출처=울산시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조은미 기자] 울산시는 미주지역 모국방문단이 11일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울산 주요관광지에 대한 관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미주지역 한인대상 모국(한국) 방문 관광상품에 울산시가 지역 주요관광지를 포함해 줄 것을 미주 전문 여행사인 '삼호관광'과 '유에스아주투어'에 협조 요청해 처음 성사됐다.

모객은 울산시와 여행사 공동 판촉(마케팅)을 실시하며, 미국 현지 언론사 홍보 및 여행사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다.

울산시에 따르면 방문단은 미주지역 이민자들인 한인 1~3세대, 50~60대가 대부분이며, 매주 30~40명, 연말까지 1500명 정도 방한할 계획이다.

관광상품은 ▲동해(3박4일) ▲동해·제주(5박6일) ▲전국일주(8박9일) ▲팔도유람(9박10일) 등 4개 상품으로, 6개~15개 도시를 방문하는 일정에 모두 울산이 포함돼 있다.

이들 상품 모두 1박2일 일정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울산을 방문해 대왕암과 울산대교 전망대, 언양불고기 맛 여행(투어) 등을 실시하고 숙박 후 금요일 인근 지역으로 이동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모국방문단은 고국에 대한 깊은 향수를 갖고 있어 재방문이 많고, 현지에서 잠재관광객을 유발할 수 있는 입소문마케팅(버즈 마케팅)을 기대할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울산의 매력에 빠질 수 있도록 주요 관광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주지역 모국 관광상품은 미국 한인들에게 인기 있는 관광상품이며, 이번 미주지역 모국방문단을 운영하는 삼호관광과 유에스아주투어는 미국 현지에 본사를 둔 미주지역 전문 여행사로 현지인들에게 신뢰도가 높은 여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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