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연암동 원연암마을 일원 녹지에 도시숲 조성

이팝나무, 벚나무, 은목서 등 꽃이 피는 나무 주로 심을 계획

서현빈 기자 | 2019.04.14 08: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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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로고. (사진출처=울산 북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서현빈 기자] 울산 북구는 올해 도시숲 조성사업에 1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연암동 원연암마을 일원 녹지에 약 3000㎡ 규모의 도시숲을 이달 말 까지 조성 완료한다고 14일 밝혔다.

북구에 따르면 해당 지역의 지형을 반영해 일부 흙을 성토, 작은 동산을 만들어 이팝나무, 벚나무, 은목서 등 꽃이 피는 나무를 주로 심을 계획이다.

특히 계절별 꽃 피는 시기와 낙엽 시기를 고려해 골고루 수종을 심어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도심 내 도시숲을 조성해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도시숲 수목들이 아름답고 울창하게 자랄 수 있도록 생육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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