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권역 해파랑길 정비사업 및 해파랑길 걷기여행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위한 간담회 개최

총 2억 원의 사업비 투입…오는 7월까지 길 정비와 포토존 등 설치 예정

조은미 기자 | 2019.04.12 12: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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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로고. (사진출처=울산시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조은미 기자] 울산시는 12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실(본관 4층)에서 관광전문가, 주민대표, 걷기단체 관계자 등 23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권역 해파랑길 정비사업 및 해파랑길 걷기여행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사업 계획에 대한 설명,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날 토론회를 통해 나오는 다양한 의견을 사업에 적극 반영해 해파랑길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걷기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 활성화 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권역 해파랑길 정비사업'은 총 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오는 7월까지 길 정비와 포토존 등이 설치된다.

'해파랑길 걷기여행 프로그램 사업'은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올해 말까지 총 사업비 8800만 원이 투입돼 ‘봄·가을 걷기 프로그램(봄 6회, 가을 6회)으로 운영된다.

'해파랑길'은 '동해의 상징인 떠오르는 해와 푸른 바다를 벗 삼아 함께 걷는다'라는 뜻을 품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 걷기 여행길이다.

시점은 부산의 오륙도 해맞이공원이고 종점은 강원도 통일전망대로 총연장 770km, 총 50개 구간, 4개 시도(부산, 울산, 경북, 강원)를 지난다.

이중 울산권역은 간절곶에서 정자항까지 총 7개 구간(4~10구간) 연장 102.3㎞이다.

이 구간에는 울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인 간절곶, 진하해변, 선암호수공원, 울산대공원, 태화강 대공원, 슬도, 대왕암공원, 강동·주전 몽돌해변 등이 위치하고 있어 천혜의 자연경관을 조망하면서 걸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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