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보건소, '어린이 불소도포사업' 실시

남구지역 어린이집·유치원 52개소와 초등학교 15개교 참여

조은미 기자 | 2019.04.14 11: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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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로고. (사진출처=울산 남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조은미 기자] 울산 남구보건소는 오는 15일~11월 22일까지 치아우식증에 걸리기 쉬운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불소도포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어린이 불소도포사업'에는 남구지역 어린이집·유치원 52개소와 초등학교 15개교가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남구는 미취학 어린이 연 1회, 초등학생 연 2회로 보건소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및 구강보건전문가와 함께 해당기관을 방문해 구강보건교육 및 불소 바니쉬 도포를 추진할 계획이다.

불소는 치아를 더욱 단단하게 해주고 세균 활동을 억제해 충치를 예방해주는 물질로 불소치약, 불소양치용액, 불소도포 등의 방법으로 충치 예방에 이용되고 있다.

특히 불소 바니쉬 도포는 치아에 불소 제품을 직접 발라주는 시술로 40%의 충치예방효과가 있어 어린이 충치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다.

박혜경 보건소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구강보건사업으로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구강건강관리 습관을 형성시켜 평생의 구강건강을 지켜주는 주춧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남구보건소 2층 구강보건실(226-244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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