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상반기 폐영농자재 수거사업 실시

농경지 및 농촌환경의 오염원인인 폐비닐, 농약용기, 폐농기계 등 집중 수거

서현빈 기자 | 2019.04.15 11: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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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로고. (사진출처=울산 북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서현빈 기자] 울산 북구는 15일~오는 26일까지 상반기 폐영농자재 수거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북구는 영농철 폐영농자재의 발생량 증가로 농경지 오염원이 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폐영농자재 수거사업을 펼친다.

북구에 따르면 매년 봄과 가을 폐비닐 및 폐영농자재 집중수거의 달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해당 기간에는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해 농경지 및 농촌환경의 오염원인인 폐비닐, 농약용기, 폐농기계 등을 집중 수거한다.

북구 관계자는 "폐영농자재 수거는 농촌환경 개선은 물론 미세먼지 발생의 원인이 되는 영농폐기물 불법소각을 예방할 수 있는 만큼 농업인들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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