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수암시장 내 고객편의공간 조성

시설뿐만 아니라 경영방식 현대화 통해 주민 발길 이끌 계획

조은미 기자 | 2019.04.15 1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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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로고. (사진출처=울산 남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조은미 기자] 울산 남구(구청장 김진규)가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수암시장 내에 고객편의공간을 새롭게 조성해 눈길을 끈다.

남구는 15일 고객편의공간 준공식을 갖고 김진규 남구청장, 김동학 남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회 의원, 전통시장 상인 등 50여 명이 참석해 시장을 찾는 주민들이 더 만족할 수 있는 장소로 탈바꿈하기로 의지를 모았다.

이번 사업에 투입된 예산은 15억 원으로 지난해 6월부터 부지 및 건축물을 매입하고 지난해 11월 착공해 이날 공사를 마무리했다.

고객편의공간은 총 2층 건물로 수암로 120-2에 위치해 있으며, 1층에는 시장 방문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고객 휴게쉼터를 조성하고 2층에는 수암종합시장 상인회 사무실 및 회의실을 구축했다.

남구는 이번 편의공간 조성을 통해 전통시장 이용률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시설뿐만 아니라 경영방식의 현대화를 통해 주민들의 발길을 이끌 계획이다.

김진규 남구청장은 "전통시장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주민과 상인의 많은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청결하고 서비스 좋은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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