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찾아가는 기후학교 첫 운영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저탄소생활의 작은 실천' 주제로 개최

장혜진 기자 | 2019.05.13 17: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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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로고. (사진출처=울산 동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장혜진] 울산시 동구는 13일 오전 10시 울산과학대에서 평생교육원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후학교를 첫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그린리더동구협의회 회장인 김길주 강사의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저탄소생활의 작은 실천'이라는 주제로 지역 주민들이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 방법 등에 대한 이론 강의와 천연삼푸 만들기 체험이 열렸다.

동구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와 큰 일교차 등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가 심각하게 진행되는 것을 모두 체감하고 있을 것이나, 정작 기후변화의 원인이 무엇이며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다" 며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에게 기후변화에 대한 심각성을 공감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저탄소생활 실천의지를 다짐할 수 있는 기회가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구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기후학교'는 학교, 아파트 주민 등 20명 이상의 단체들을 대상으로 매년 10회 정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9회의 교육이 더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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