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협약' 체결

울산항 미세먼지 및 미세먼지 생성물질 배출 저감 및 대기환경 적정 관리·보전 위한 상호 협력 목적

조은미 기자 | 2019.05.13 18: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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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로고. (사진출처=울산시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조은미 기자] 울산시와 울산항만공사, ㈜동원동부익스프레스, 대한통운㈜ 등 4개기관(기업)은 13일 오후 4시 시청 시민홀(의사당 1층)에서 '울산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14일 발표한 '울산형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울산항의 미세먼지 및 미세먼지 생성물질의 배출을 저감하고 대기환경을 적정하게 관리·보전하기 위해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한다.

참여 기관(기업)은 협약서에서 ▲울산항 대기오염물질 측정망 설치․운영 협력 ▲울산항 하역․보관 중에 발생하는 시설․장비 개선 지원 ▲기업체 자발적 울산항 미세먼지 저감대책 수립·시행 ▲기타 미세먼지 저감사업 발굴을 위해 지속적 협력하기로 했다.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주요 미세먼지 배출원인 울산항의 미세먼지를 적극적으로 관리해 '울산형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의 목표인 '2022년까지 미세먼지 오염물질 배출량 40% 이상 감축' 달성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울산형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은 총 6개 분야, 23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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