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무거 섬들 공영주차장 준공

기존 47면서 100면으로 증축…오는 16일부터 본격 운영

조은미 기자 | 2019.05.15 14: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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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로고. (사진출처=울산 남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조은미 기자] 울산 남구(구청장 김진규)가 무거 섬들 공영주차장을 증축하고 오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해 무거동 상가 집중지역의 주차난이 해소될 전망이다.

남구는 본격 운영에 앞서 15일 김진규 남구청장 및 내빈, 주민 등 100여 명과 함께 무거 섬들 공영주차장 증축공사 준공식을 가졌다.

무거 섬들 공영주차장이 위치한 지역은 옥현주공 대단지 아파트와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로 상 불법주차를 하는 차량들로 인해 인근 상가를 찾는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해왔다.

남구에 따르면 이번 증축공사에서 무거 섬들 공영주차장의 주차면을 총 2층, 3단으로 조성함으로써 기존 47면에서 100면 규모로 증축해 주차가능대수를 늘렸다.

또한 효율적인 주차장 관리를 위해 통합관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카드결제를 위한 시설도 도입했다.

남구는 이번 증축 사업에 시비 15억 원, 구비 5억 원을 들였으며, 이번 사업이 인근 상가지역을 찾는 주민들의 편의를 높여 인근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규 남구청장은 "무거 섬들 공영주차장 주변은 공동주택 단지와 상가 등이 밀집해 주차난이 극심한 곳이었다"며 "무거 섬들 공영주차장 증축과 옥현로 노상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일대 주차난을 상당부분 해소함으로써 주민들의 편의성을 확보하고 나아가 지역상권 활성화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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