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보건소, 정신응급 대응 협의체 간담회 개최

정신응급 대응 현황 점검과 문제점 공유 및 개선방향 논의

장혜진 기자 | 2019.05.15 14: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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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로고. (사진출처=울산 동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장혜진 기자] 울산 동구보건소(소장 신수진)는 정신과적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신응급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5일 오전 11시30분에 정신응급 대응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동구보건소,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서, 소방서, 정신의료기관 등 지역 내 유관기관 5개소 10명이 참여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정신과적 응급상황 시 각 기관별 역할을 정립하고 신속대응을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각 기관은 지역의 정신응급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 공유 및 개선방향 논의하였고, 향후 정신질환자 및 자살위기자를 위한 지속적인 기관 간 협조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분기별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속적으로 지역의 정신건강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각 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에 공동 대응해 지역사회 안전망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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