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광업·제조업 조사 실시

오는 12일~7월 16일까지…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와 인터넷조사 병행

조은미 기자 | 2019.06.08 09: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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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로고. (사진출처=울산시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조은미 기자] 울산시는 오는 12일~7월 16일까지 35일간 '2018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를 실시한다.

올해 조사대상 사업체수는 1614개로 중구 25개, 남구 266개, 동구 302개, 북구 337개, 울주군 684개가 대상이다.

조사대상은 지역 내 광업, 제조업을 영위하는 2018년 12월 말 종사자 수 10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로 지난해 1개월 이상 조업(생산)실적이 있는 사업체이다.

조사방법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 33명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와 인터넷조사(http://narastat.kr/ieco)를 병행 실시하며 인터넷 조사 기간은 오는 12일~7월 10일까지다.

조사내용은 사업체명, 종사자 수 및 연간급여액, 영업비용, 연간 출하액(매출액) 및 수입액, 재고액 등 13개 항목이다.

사업체의 응답 내용은 통계법에 근거해 엄격하게 비밀이 보장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모든 국가정책 및 조사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의식이 있어야만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 내 광업·제조업체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업·제조업조사는 광업제조업 부문에 대한 구조, 분포 및 산업활동 실태를 파악해 경제정책 수립 및 관련 산업의 연구 분석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제공되며, 지난 1968년 한국산업은행에서 처음 실시한 후 올해 42회째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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