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산업단지 지하배관 주민소통위원회'회의 개최

주요정책 현안사업 대해 주민의 폭넓고 다양한 의견 수렴 활동 계획

신혜경 기자 | 2019.06.12 17: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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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로고. (사진출처=울산 남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신혜경 기자] 울산 남구(구청장 김진규)는 12일 산업단지 지하배관 주요정책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 및 소통행정 구현을 위한 '산업단지 지하배관 주민소통위원회'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위촉장 수여, 위원회 구성·운영계획 설명, 울산국가산단 지하배관 현황 및 주요 추진사업 보고, 의견수렴 등으로 진행됐다.

'울산광역시 남구 주민소통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에 근거해 설치된 이번 위원회는 남구의 산업단지 지하배관에 대한 주요정책과 현안사업에 대해 주민의 폭넓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위원회의 구성은 남구의회 의원, 지하배관 전문가 위원 6명, 주민소통참여단 20명과 당연직 위원 3명 등 총 30명의 위원으로 조직됐다.

김진규 남구청장은 "울산석유화학공단 지하배관의 70%가 남구에 위치하고 있어 남구 주민들은 늘 불안감 속에 생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위원회의 역할과 위원님들의 지역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리고 남구는 언제나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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