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만족도 등 이용 실태조사 실시

주력업종, 매출액 증감과 전망, 고용인원 및 채용계획 등 전반적인 만족도 및 개선의견 등

서현빈 기자 | 2019.07.07 13: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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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로고. (사진출처=울산 북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서현빈 기자] 울산 북구는 북구청이 지원하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지원 받은 62개 업체를 대상으로 경영안정자금 만족도 등 이용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조사는 울산경제진흥원이 맡아 주력업종, 매출액 증감과 전망, 고용인원 및 채용계획, 자금 한도액과 이차보전율 적정성 등 자금지원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 및 개선의견 등을 조사한다.

북구는 이번 조사를 통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에 대한 만족도 전반을 파악하고, 앞으로 중소기업 지원정책 등에 반영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은 업체당 2억 원 한도로 2년 동안 북구청에서 3%의 이자를 보전해 주는 것으로, 올해 모두 43개의 업체가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신청했다.

북구는 올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여건 조성을 위해 기존 50억 원에서 올해 70억 원으로 융자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중소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북구 관계자는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방법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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