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농수산물 시장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 실시

식품취급업소 80여 개소에 철저한 위생관리 당부

신혜경 기자 | 2019.08.20 15: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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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로고. (사진출처=울산 남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신혜경 기자] 울산 남구(구청장 김진규)는 식중독 발생 없는 안전지대 구현을 위해 20일 농수산물 도매시장 회의실에서 시장 내 식품취급업소 80여 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특별교육은 요즘처럼 온도가 매우 높은 여름철에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위생관리에 취약한 식품(회) 취급 업소에 식중독이 노출되기 쉽다는 점을 고려했다.

이번 교육은 ▲수산물에 의한 식중독 발생현황 ▲식중독 예방관리를 위한 개인 위생 ▲조리장 위생관리 ▲식중독 발생 시 대처요령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기본 지식 습득과 함께 현장에서 조금만 더 관심을 기울이면 식중독 발생을 예방할 수 있는 실천하기 쉬운 핵심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실생활 위주의 사례중심 교육으로 위생관리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식품(회) 취급 관계자들은 식중독 예방활동에 도움이 돼 향후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식중독 발생에 좀 더 신경 쓰면 충분히 예방 할 수 있다"며 "식중독 예방을 위한 기본수칙인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교차오염방지를 철저히 준수해 식중독 없는 울산 남구가 되도록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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