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협약을 가진 민간 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전체 6개소 350여 명의 영유아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서비스 제공

장혜진 기자 | 2019.08.21 15: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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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로고. (사진출처=울산 중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장혜진 기자] 울산 중구가 최근 협약을 가진 중구내 민간에서 운영해 왔던 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하고, 우수한 보육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중구는 21일 오전 10시 청사 2층 구청장실에서 장현동에 위치한 뜰에어린이집의 국·공립 어린이집 전환을 위한 위·수탁 운영 업무계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뜰에어린이집 김경진 원장, 국·공립 어린이집 윤지희 회장과 이영란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은 최근 기존 관리동 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하기로 확정한 중구 장현동 에일린의 뜰 2차 아파트 단지 내 '뜰에어린이집'의 원활한 운영과 시설관리를 맡기고자 추진됐다.

앞서 지난 4월 에일린의 뜰 2차 아파트는 중구와 협약을 통해 아파트 단지 내 정원 40명으로 운영되는 지상 1층 172㎡ 규모의 뜰에어린이집을 중구에 10년간 무상임대하고, 중구는 보육교직원 인건비 지원, 건물 리모델링 등을 통해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구민에게 제공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이날 계약으로 뜰에어린이집은 국·공립으로 전화돼 김경진 원장이 다음달 개원한 뒤 오는 2024년 8월 말까지 5년간 어린이집 운영과 시설관리를 맡게 된다.

종일반은 주중 오전 7시 30분~오후 7시 30분까지, 토요일 오전 7시~오후 3시 30분까지 주 6일, 맞춤반은 주중 오전 9시~오후 3시까지 각각 운영하게 된다.

현재까지 중구 지역에는 전체 136개소의 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국·공립 어린이집은 5개소에 약 310명의 영유아가 재원 중이었으나 이번 계약으로 전체 6개소, 350여 명의 영유아가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보육서비스를 제공받게 됐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미래를 이끌어 갈 중구 지역 어린이들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키워주길 바란다"며 "행정에서도 보다 나은 안심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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