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명덕마을 살리기 뉴딜사업 제2기 도시재생대학 입학식' 개최

'도시재생과 주민조직화' 주제로 공동체의식 회복·주거환경·복지 등 교육과정 구성

장혜진 기자 | 2019.08.22 16: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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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로고. (사진출처=울산 동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장혜진 기자] 울산시 동구는 22일 오후 3시 남목2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 프로그램실에서 정천석 동구청장과 서부동 명덕마을 일원 지역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명덕마을 살리기 뉴딜사업 제2기 도시재생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제2기 도시재생대학은 '도시재생과 주민조직화'라는 주제로,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공동체의식 회복, 주거환경, 복지, 공유경제, 창업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

작년 8월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선정된 명덕마을 내 주민으로 구성된 25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서부동 명덕마을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주관으로 오늘~오는 10월 31일까지 총 10주 과정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서부 새마을금고 대회의실에서 도시재생 관련 이론 수업과 스튜디오 수업을 받게 된다.

강사진은 울산대학교 홍일태 교수(총괄 코디네이터), 이호창 교수, 창업전문가인 조아름 제이아띠대표 등 전문 강사와 김규표 서부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지역주민으로 구성됐으며, 강좌는 마을과 이웃에 대해 알아보기, 마을환경 개선디자인, 마을신문 만들기, 주민이 만들어 가는 회사(마을관리협동조합) 등 주민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주제로 편성됐다.

도시재생대학은 명덕마을 일원의 지역문제를 주민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주민역량을 강화해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7년 제1기 도시재생대학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다.

도시재생대학 학장인 정천석 동구청장은 "이번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명덕마을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주민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계기가 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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