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울산 청년네트워크' 출범

25일 발대식 및 소통·공감 워크숍 갖고 본격 활동 나선다

조은미 기자 | 2019.08.24 11: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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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로고. (사진출처=울산시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조은미 기자] 제2기 울산 청년네트워크가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 가족문화센터 대연회장에서 송철호 시장, 울산 청년네트워크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울산 청년네트워크(이하 '울청넷') 발대식 및 소통‧공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새로이 출범하는 제2기 '울청넷'이 울산 청년을 대표해 청년의 시정 참여 및 정책 소통 창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울청넷'의 본격적인 활동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제2기 '울청넷'은 50명으로 오는 2021년 8월 24일까지 2년간 청년 의견의 수렴, 청년 정책 제안, 청년 문제 발굴․조사와 개선방안 모색, 개발된 청년 정책에 대한 의견제시와 참여, 청년교류 등의 활동을 한다.

제1부 발대식 행사는 '울청넷' 구성과정에 대한 설명과 제2기 '울청넷' 회원을 대표한 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있을 예정이며, 이어서 송철호 시장의 축하 인사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또 제2부 소통·공감 워크숍 시간에는 팀 빌딩을 통해 관심 분야별로 팀을 구성하고, 이어 구성된 팀별로 사전 발굴된 정책 안건을 주제로 한 심층 토론과 정책 발굴대회 시간을 갖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년이 살고 싶은 청년 친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청년 활동 지원사업과 청년 인재 양성 및 자치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민선 7기 들어 청년의 능력개발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청년 활동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월 정책기획관에 청년 정책 전담팀을 구성, 청년 활동 중간지원 조직인 울산 청년센터를 개소했으며, 각 부서별로 수행 중인 청년 관련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또한 기존 일자리 위주의 단편적인 정책이 아니라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기 위한 ▲일자리 분야 ▲활동·교류 분야 ▲생활·자립 등 3개 분야로 구분해 37개 사업에 401억 46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종합적인 정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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