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제19회 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시민 참여 축하 공연(3개 팀)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조은미 기자 | 2019.10.01 11: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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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로고. (사진출처=울산시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조은미 기자] 울산시는 1일 오후 5시 울산시청 2층 대강당에서 송철호 시장, 황세영 시의회 의장, 시민대상 수상자, 기관·단체장, 일반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울산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행사는 시민헌장 낭독, 시민대상 시상, 기념사, 축사, 식후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시민대상은 김진수 씨(사회봉사·효행 부문), 박종훈 씨(산업·경제 부문), 정창기 씨(문화·체육 부문), 김진영 씨(학술·과학기술 부문) 등 4명이 수상한다.

울산시민대상은 울산시가 수여하는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수상자는 울산박물관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다.

기념식 시민헌장은 7남매 아빠 김민술(1969년생) 씨와 엄마 정심홍(1975년생) 씨가 함께 낭독한다.

이들 부부는 막내가 올해 태어나 7남매가 됐는데 저출산 문제 극복에 귀감이 되고 있다. 숫자 7이 민선 7기 울산시정이 추구하는 7개 성장다리와 같고 희망과 행운을 의미한다는 뜻에서 시민 낭독자도 선정됐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기념사에서 "최근 현대모비스 친환경차 부품 공장 착공 등 울산형 일자리,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등 일련의 성과는 시민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이다"며 "우리 시는 울산의 재도약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개발,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한다.

식전 행사는 남녀 혼성 칸타빌레 공연이, 식후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기획한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울산시는 식후 행사와 관련, 지난달 6일~16일(10일간) 시 홈페이지를 통해 축하 공연 참여 신청을 받아,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3개 팀의 작품을 선정했다.

아울러 많은 시민과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행사장 가장자리에는 홍보 부스와 체험 부스를 각각 운영한다. 

울산 페이, 북한 이탈 주민 인식개선 홍보 부스와 핸즈-온(Hands-on) 자원봉사, 다도체험, 혈당·혈압측정 등 3개의 체험 부스, 그리고 울산 지역 마을기업 4개의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연계 행사가 펼쳐진다.

한편, '울산시민의 날'은 고려 태조 13년(서기 930년) 9월 정묘일(양력 10월 1일)에 울산지방 호족이던 박윤웅이 귀부(歸附)한 흥례부의 관할 구역이 현재의 울산시 행정구역과 유사하다 해 이를 기념하고 울산시민의 긍지와 애향심 고취 및 시민 화합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00년 12월 8일 '울산시민의 날 조례'를 제정 공포하고 이듬해 2001년 제1회 시민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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