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2019년 제2회 친환경 울주 나눔장터' 개최

벼룩시장형태로 자원재활용 체험교육 등 기회 제공

이소은 기자 | 2019.10.14 17: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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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2회 친환경 울주 나눔장터 웹포스터. (사진제공=울산 울주군)

[울산뉴스투데이 = 이소은 기자] 울주군은 오는 20일 오전 10시~오후 1시까지 범서읍 구영공원 일원에서 '2019년 제2회 친환경 울주 나눔장터'를 개최한다.

나눔장터는 가족과 어린이 등이 직접 참여해 상업적 상품을 제외한 의류, 생필품, 도서 등 재사용 가능한 모든 물품을 판매 및 교환하는 벼룩시장형태로 건전한 소비문화와 자원재활용 체험교육 기회 제공의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폐휴대폰·폐전지 및 종이팩 교환행사, 저탄소 녹색생활실천 홍보관, 재활용품을 이용한 초화류 심기 체험, 친환경 진드기퇴치제 만들기, 기증물품 접수 코너, 석고방향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어린이를 위한 '깔끔이의 마을을 지켜라'를 주제로 한 인형극(공연시간 10시 30분, 11시 30분)공연도 마련된다.

벼룩시장 판매 참가 신청은 울주군 생태환경과에 전화(052-204-2151~6)로 직접 접수하거나 울주군청 홈페이지(www.ulju.ulsan.kr)에서 분야별 정보-나눔장터 참여코너를 이용하면 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행사 전날까지 가능하다. 참가자는 접수 후 현장에서 번호표를 배정받아 자유롭게 물건을 판매하면 된다. 어린이 인형극 등 각종 부대행사는 별다른 신청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 울주 나눔장터에 어린이와 학생, 가족 단위 등 울주 군민들이 많이 참여해 자원 순환의 산 교육장 역할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에 대한 주민 의식을 확대해 자원 순환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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