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학습형 일자리 디딤돌사업 성과 거둬

군민조경사 과정 국가자격증 50% 취득

김청 기자 | 2020.01.28 09: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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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로고. (사진출처=울산 울주군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김청 기자] 울산 울주군이 운영하고 있는 학습형 일자리 디딤돌 사업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 울주군의 학습형 일자리 디딤돌 사업은 현장중심형 기술취득 교육과정으로 학습을 통해 제2의 삶으로 도약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식․기술교육 이다.

현재 춘해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4년동안 총 22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2019년에는 군민조경사과정 1·2기, 노인놀이치료심리상담사, 치매예방관리사 3개 과정으로 운영했으며, 수강 인원 60명 중 50명이 국가․민간 자격증을 취득하는 영광을 안았다.

특히 군민조경사 과정은 국가자격증 취득과정으로 2019년 4월~7월까지 3개월간 필기과정, 8월~11월까지 3개월간 실기수업으로 나눠 각각 12주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군민조경사과정 수료생 20명 중 10명이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국가자격시험에 최종합격했다. 따라서 50%의 자격취득률을 달성해 평균 36%에 불과한 조경사 국가자격증 취득률을 훨씬 웃도는 성과를 이뤄냈다.

울산 울주군 관계자는 "학습디딤돌 사업과 같이 지역적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학습자 맞춤형 평생교육 사업 운영으로 개개인의 삶의 질 향상과 누구나 배우며 행복한 학습도시 울주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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