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에너지 낭비를 찾아라' 남구 에너지설계사 모집

사용시설·현장을 방문. 에너지 사용실태 파악, 절감요인 발굴, 절약할 수 있는 방법 지도

신혜경 기자 | 2020.02.05 08: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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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로고. (사진출처=울산 남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신혜경 기자] 울산 남구는 에너지 요금으로 부담을 느끼는 주택 및 소규모 상점,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고민을 해결해줄 에너지설계사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에너지설계사'란 에너지 사용시설·현장을 방문해 계측장비를 활용하여 에너지 사용실태를 파악하고 에너지 절감요인을 발굴하여 절약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지도하는 컨설턴트다.

자격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된 남구 에너지설계사는 올해 3월~8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에너지 사용현장을 찾아가 낭비의 주범을 찾아내고 에너지 절감방법을 알려주며 에너지의 효율적 사용 및 절약 등 에너지관리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구는 보다 전문적인 에너지관리 컨설팅 서비스 제공을 위해 컨설팅 서비스 제공에 앞서 에너지설계사를 대상으로 에너지진단 및 절약컨설팅 실무 등 5일간의 직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에너지설계사들이 울산시의 에너지 효율화와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관련된 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관련 부서와 연계하여 더 많은 울산남구시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참여한 '에너지설계사'들에게 에너지 분야의 전문성을 살린 관련 사업추진으로,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방법은 오는 17일까지 남구행복에너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홈페이지(https://www.ulsannamgu.go.kr/) 및 행복에너지센터 홈페이지(https://www.ulsannamgu.go.kr/energy/main.do)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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