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학력인정 문해교육 이수자 초등학력 인정서 교부

기초 지식과 능력을 함양, 자기 주도적인 생애 역량을 함양하는데 목표

조은미 기자 | 2020.02.05 09: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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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로고. (사진출처=울산시교육청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조은미 기자] 울산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은 교육청 지정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과정을 이수한 어르신 51명에게 초등학력 인정서를 교부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학력 인정은 울산남부도서관, 울산시민학교, 울산푸른학교 등 3개 지정기관에서 3단계 과정을 이수한 학습자 51명에 대해 이루어졌다.

연령별 학습자 현황을 보면 50대 2명(4%), 60대 11명(21%), 70대 33명(65%), 80대 5명(10%)으로 70대가 가장 많았으며, 최고령자는 84세(1937년생) 할머니로 나타났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력인정 문해교육을 통해 2017년부터 올해까지 초등 학력인정 이수자 234명을 배출했다.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은 성인 학습자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능력을 함양하고, 자기 주도적인 생애 역량을 함양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현재 울주도서관 등 교육청 산하 4개 공공도서관과 울산시민학교, 울산푸른학교에서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울산시민학교와 울산푸른학교에서 중학과정 문해교육도 운영한다.
 
정기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노력한 결과 초등학력 인정을 받게 된 분들의 끈기와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기초교육의 기회를 놓친 분들이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공부를 계속할 수 있도록 저학력자 및 비문해자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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