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가축방역 민간 자본 보조사업 추진

가축전염병 사전 차단으로 지속 가능한 축산업 육성

김청 기자 | 2020.02.08 18: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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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로고. (사진출처=울산 울주군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김청 기자] 울산 울주군은 구제역(FMD),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사전 차단과 확산 방지를 위해 가축방역 장비·시설 등 다양한 민간자본 보조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 사업은 동력 분무 자동소독기 35대(90만 원/대), 농장 출입 차량 자동소독기 4대(4백만 원/대), 소 채혈 보정용 고정대 700대(70만 원/대), 축사 자동소독시설 18대(6백만 원/대) 등 4개 사업을 대상으로 1억 3천 7백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 희망 농가는 2월 10일부터 2월 28일까지 해당 읍·면 행복복지센터 산업계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가축사육업 등록·허가된 농가로 가축 사육면적·두수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축수산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 울주군 관계자는 "재난성 가축전염병이 중국·유럽·아프리카 등 해외에서 자주 발생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작년 9월에 경기도·인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는 등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으므로 방역의 최접점인 축산농가에서 방역 장비구입 및 시설을 설치하여 축사 내·외부 꼼꼼한 소독과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실시하면 가축전염병 사전 차단이 되어 안정적인 축산경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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