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2020년 배 흑성병 공동방제 지원사업 신청

흑성병 방제약제와 배 수정율을 높이기 위한 자가수분 증진제도 함께 지원

김청 기자 | 2020.02.14 13: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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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로고. (사진출처=울산 울주군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김청 기자] 울산 울주군은 이상기후로 인한 잦은 강우와 저온현상으로 발생하는 흑성병을 예방하기 위해 배 흑성병 방제 약제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흑성병 방제약제와 더불어 작년부터 시행한 배 수정율을 높이기 위한 자가수분 증진제도 올해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 3억 2천 4백만 원에 보조 50%, 자부담 50% 이며, 황 함유약제와 자가수분 증진제 외에 배 흑성병 공동방제 협의회에서 선정한 흑성병 방제 약제 3종 중 희망하는 약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방제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지난해와 계통이 다른 약제를 선택해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이여서 과수약제 협의회에서 지난해와 다른 흑성병 약제를 선정했다.

사업대상자는 울산광역시에 주소를 두고 울주군에 소재한 배 과수원을 경작하고 있는 농업경영체정보를 등록한 농업인이며, 신청희망농가는 2020년 2월 26일까지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울산 울주군 관계자는 "배 재배농가에 흑성병 방제약제 지원뿐만 아니라 흑성병 포자 서식지를 없애는 폐과수원 정비사업도 지원하는 등 흑성병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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