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코로나-19 접촉자 일대일 전담관리 추진

사태가 완전히 진정될때까지 방역과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

이솔희 기자 | 2020.02.14 13: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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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로고. (사진출처=울산 동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이솔희 기자] 울산 동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17일부터 확진 환자의 접촉자 및 자가 격리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전담제를 운영한다.

동구는 관련 부서인 동구보건소와 안전총괄과,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등 11명의 인력을 활용해, 확진환자 접촉자 발생시 증상유무 파악 및 자가격리 유지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한편 동구와 동구보건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금까지 동구지역 60여개의 의료기관에 의료 전문가용 마스크를 배부하여 지역 주민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했고,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관 등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손소독제 1,100개 및 마스크 8,000개를 배부한 바 있다.

또한 약국, 학교, 산업장 등 시설에 예방 수칙 홍보물 10,000부를 게시했으며, 지난 1월 24일부터 동구보건소에서는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전통시장, 공중 화장실, 방어진 시외버스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65개소를 대상으로 꾸준히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발생으로 인한 지역주민의 불안, 우울,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통합심리지원단'을 운영중이다.

정신건강 상담 전문인력을 확보해 동구보건소 3층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심리상담과 정신건강 평가, 고위험군 치료 연계 등을 실시하고 있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가 완전히 진정될때까지 방역과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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