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원연암마을에 도시생태휴식공간 조성

사업 진행 방향 용역 보고회 개최

서현빈 기자 | 2020.02.14 13: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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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로고. (사진출처=울산 북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서현빈 기자] 울산 북구는 올해 도시민의 정서순화와 건강한 여가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도시생태휴식공간 조성을 추진한다.

북구는 14일 구청장실에서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원연암마을 도시생태휴식공간 조성 용역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사업 진행 방향을 보고하는 자리로, 북구는 본격 사업에 앞서 용역을 추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 실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원연암마을 도시생태휴식공간 조성사업은 지난해 6월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17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번 용역에서는 연암동 740번지 일원 5만3천702㎡에 생태습지와 탐방로 등 휴식공간 조성, 특히 역점사업으로 추진중인 '꽃도시 북구 조성'과 연계한 대규모 연꽃단지와 야생화단지 조성을 검토한다.

북구는 실행계획 수립 후 3월 주민설명회, 4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5월부터 본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원연암마을은 미포국가산업단지와 동해남부선 사이에 위치한 자연마을로, 주택 노후화와 인구 감소 등으로 생활여건이 열악한 편이었다.

북구는 2016년부터 새뜰마을사업을 추진해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등 환경정비를 실시한 바 있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도심 속 훌륭한 힐링 공간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도심 주변 유휴 녹지공간을 활용한 생태휴식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이 여가생활을 보다 풍성하게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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