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코로나19 확산 차단 방역소독

확진자 동선 인근, 젊음의거리 및 원도심 등 방역...지역 내 공공시설 19개소 등 48개소도

이솔희 기자 | 2020.02.24 15: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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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로고. (사진출처=울산 중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이솔희 기자] 울산 중구는 청정지역이었던 울산에서도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사회 전파 확산차단을 위해 24일부터 지역 내 모든 공공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방역소득을 실시한다.

중구보건소는 지난 22일 울산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의 발생 동선을 중심으로 지난 10일 확진자가 진료받았던 부친이 근무 중인 중구 모 내과를 즉각 폐쇄한 후 내과가 있는 상가건물 전체와 주변시설에 대해 방역소득을 벌였다.

이튿날인 23일에는 사람들이 붐비는 젊음의거리와 신천지 교회가 있는 원도심 및 태화시장, 우정성당, 선경아파트 상가 주변 지역의 방역소득을 추진한 바 있다.

중구는 또 첫 확진자의 발생으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보건소는 2개반 5명씩, 행정복지센터는 13개동에 각 2명씩 방역소독반을 각각 편성해 이날부터 상황종료 시까지 지역 내 모든 공공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방역소득을 실시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는 중구 청사, 중구보건소 및 건강관리센터 2개소, 중구문화의전당, 동 행정복지센터 13개소, 중구종합사회복지관과 함월노인복지관, 중부소방서 등 공공시설 19개소다.

또한 홈플러스와 GS마켓, 우정성당과 울산교회 등 종교시설 27개소 등 전체 29개 다중이용시설도 매일 방역소득을 실시하고, 감염증 예방수칙과 행동요령도 병행해 홍보할 계획이다.

울산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지역전파 확산을 막기 위해 주민들께서 가능한 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장과 장소는 철저히 피해야 한다"며 "손을 자주 씻고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발열과 기침 등의 의심증상 발생 시 즉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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