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박물관, 울산도서관 등 임시 휴관

25일부터 '코로나19' 종식 때까지, 도서관은 3월 9일까지 휴관 후 조정키로

조은미 기자 | 2020.02.25 11: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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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로고. (사진출처=울산시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조은미 기자]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울산박물관 등이 잠정 휴관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25일부터 울산박물관과 울산도서관, 시정 홍보관, 태화강 국가정원 안내센터 등에 대해 휴관 조치를 내린다고 밝혔다.

휴관에 들어가는 시설은 울산박물관을 포함한 암각화박물관, 대곡박물관,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과 울산도서관, 시정홍보관, 태화강 국가정원 안내센터 등이다.

울산시는 지역 내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시민들의 불안이 가중됨에 따라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이들 시설에 대한 운영을 잠정중단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울산도서관은 3월 9일까지 임시 휴관을 하고 향후 상황에 따라 조정을 할 계획이다.

재개관 일시는 감염증 발병 추세 등을 감안해 추후 결정하고 시 누리집 등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들 시설의 운영을 중단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양해를 당부했다.

한편 울산도서관 휴관에 따라 도서 반납일은 휴관 기간 동안 자동 연장되며 무인반납기를 이용한 반납은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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