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특별ㆍ주민 방역단' 지난 2주간 955회 방역활동 벌여

오는 13일 방역 마무리, 감염병 확산에 주민 불안 해소역할 톡톡

신혜경 기자 | 2020.03.12 09: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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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로고. (사진출처=울산 남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신혜경 기자] 울산 남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2월 26부터 긴급 실시한 남구 특별ㆍ주민 방역단 방역활동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오는 13일 특별방역단 방역활동을 마무리한다고 12일 밝혔다.

남구 특별 및 주민방역단은 지난 2월 26일부터 48개팀 96명이 남구 14개 동에 배치돼 주택가 761회, 버스승강장 196회, 전통시장 38회 등 총 995회(3월 9일 기준) 방역을 실시했다.

구체적으로 남구 특별방역단은 2월 26일부터 30개팀 60명이 투입돼 주택가 551회, 버스승강장 158회, 전통시장 28회 등 총 737회 방역을 실시했으며, 주민방역단은 18개팀 36명으로 구성돼 3월 2일부터 주택가 210회, 버스승강장 38회 전통시장 10회 등 총 258회 방역을 실시했다.

무거동의 한 주민은 "동네에 신천지 교회가 있어 밖에 다니기가 꺼려졌는데 남구청에서 골목골목 마다 방역을 자주 해주어 좀 안심이 되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구청장 권한대행 김석겸 부구청장은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되고 있는 상황에서 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하고 주민들의 불안감을 진정시키기 위해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며 "신속한 방역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고 있으므로 주민들께서는 안심하고 생활하시길 바라며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구 특별방역단은 방역전문업체로 30개팀 6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13일까지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며, 주민방역단은 지역 주민 18개팀 36명으로 구성되어 오늘 20일까지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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