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사회적기업 ㈜호재, 친환경 마스크 600장 취약계층 지원

방역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구호물품을 지원

신혜경 기자 | 2020.03.13 11: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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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로고. (사진출처=울산 남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신혜경 기자] 울산 남구는 13일 사회적기업 ㈜호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복지취약계층을 위해 친환경 면마스크 600장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남구는 이날 지원된 면마스크를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노인요양시설, 장애인시설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호재는 친환경 소재 주방용품, 인견 때타올, 단체복 등을 제작․판매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구호물품으로 면마스크를 지원에 나섰다.

㈜호재 대표 최정숙씨와 남구 관계자는 "마스크 품절 사태로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방역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구호물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가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미약하게나마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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